헐 벌써 밤 11시 반이네요ㅠㅠ 겨울철 홈케어 꿀팁 있으신 분?!

다들 지금 이 시간에 안 주무시고 뭐 하세요?! 저는 유튜브 알고리즘의 늪에 빠져서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네요...ㅋㅋㅋ 그러다 문득 거울을 봤는데 히터 때문인지 피부가 완전 바삭바삭한 거 있죠?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서 긴급 홈케어 돌입했는데 다들 겨울에는 어떤 식으로 관리하시나요?! 저만 이렇게 새벽에 난리 치는 거 아니죠? 저는 일단 요즘 너무 건조해서 팩 올리고 괄사까지 동원해서 열심히 홈케어 하는 중인데 확실히 귀찮아도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연말 약속 나갈 때 티가 팍팍 나더라고요! 사실 예전에는 샵 가서 받는 게 최고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는 집에서 가성비 있게 하는 홈케어 루틴 하나 제대로 잡는 게 진심 효도템 같아요. 여러분만 알고 있는 비장의 앰플이나 팩 추천해주시면 제가 지금 바로 장바구니에 담겠습니다! 정전기 때문에 머리카락은 쭈뼛 서고 피부는 쩍쩍 갈라지는 이 지긋지긋한 겨울... 우리 같이 살아남아 봐요!! 다들 자는 척하지 말고 얼른 비법 좀 풀어주세요!!!

0
0
댓글 1
  • 착한블루베리O1767708363745
    늦은 시간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관리에 몰두하고 계시네요. 저도 겨울철 히터 바람 아래에서 피부가 메말라가는 것을 느낄 때마다 마음이 조급해지곤 해서 작성해주신 글의 내용이 무척 공감됩니다.
    
    언급하신 괄사 관리는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어 안색을 맑게 해주지만, 요즘처럼 피부 겉면이 바삭하게 느껴질 정도로 건조한 상태에서는 평소보다 피부가 예민해져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팩 위에 바로 괄사를 하신다면 에센스가 금방 흡수되어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유분감이 있는 페이스 오일을 한 방울 섞은 보습 크림을 충분히 도포한 뒤에 진행해 보시는 것을 조심스럽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있는 홈케어로 판테놀 성분이 고농축된 앰플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피부 장벽이 무너졌을 때 수분감을 채워주면서도 보습막을 씌워주는 느낌이라 정전기가 일어날 정도로 건조한 날에는 꼭 찾게 되더라고요. 
    
    새벽까지 정성스럽게 관리하시는 그 부지런함이 연말 약속에서 빛을 발할 것이라 믿습니다. 모쪼록 관리 잘 마무리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