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슬린 버터쉐이크 밤마다 고민인데 이거 다들 어떻게 드세요?

벌써 밤 10시가 훌쩍 넘었네요. 방금 다 쓴 에센스 공병 하나가 나왔는데 이거 버리면서 느끼는 뿌듯함이 장난 아니네요! 다들 이 맛에 화장품 쓰는 거 맞죠? 근데 요즘 제 관심사는 피부만큼이나 연말 식단 관리거든요. 그래서 기록도 해볼 겸 컷슬린 버터쉐이크 드셔보신 분들의 생생한 후기가 너무 궁금해요. 히터 아래에만 있었더니 몸도 늘어지고 붕어빵이랑 귤만 먹어댔더니 피부도 예전 같지 않은 기분이라... 혹시 컷슬린 버터쉐이크 드시면서 체중 변화나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 확실히 받으셨나요? 제가 성격이 좀 급해서 바로바로 효과가 오는 걸 좋아하는데 이거 하루에 몇 번이나 먹는 게 제일 베스트인지 모르겠어서요! 지금도 배가 좀 고파서 컷슬린 버터쉐이크 한 잔 타 마시려고 준비 중인데, 시원하게 얼음 넣는 게 나을지 아니면 겨울이니까 그냥 미지근하게 먹는 게 나을지도 고민되네요. 혹시 이거랑 같이 운동 병행하시는 분들도 계실까요? 어떤 루틴으로 관리하시는지 시원시원하게 정보 좀 나눠주세요! 늦은 밤에 질문이 너무 많지만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네요!

0
0
댓글 5
  • 잘생긴물소V1767710698095
    추운 겨울밤 컷슬린 버터쉐이크 한 잔도 세심하게 고민하시는 모습에서 남다른 자기관리가 느껴집니다. 충분히 잘하고 계시니 기분 좋게 드시고 따뜻한 밤 보내셨으면 합니다.
  • 수려한백합L1768919577074
    컷슬린 버터쉐이크는 MCT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서 추운 겨울철 저하되기 쉬운 에너지를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반 우유보다는 아몬드유에 섞어 드시면 포만감이 더 오래가니 참고해 보세요.
  • 놀랄만한코알라U1770214596109
    이 늦은 시간에 정성스럽게 관리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자극을 받게 되네요. 무엇보다 에센스 한 병을 끝까지 다 쓰시고 공병을 만들어내셨다는 점이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늘 화장품을 끝까지 비우지 못하고 중간에 다른 제품으로 눈을 돌리곤 하는데 한 통을 오롯이 비울 때 느끼는 그 뿌듯함을 저도 꼭 느껴보고 싶어지네요. 요즘처럼 추운 겨울 밤에는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붕어빵이나 귤 대신 컷슬린 버터쉐이크를 챙겨 드시려는 그 절제력 또한 참 부러운 부분입니다. 저는 벌써 오늘 저녁에 간식을 잔뜩 먹어버려서 작성자님의 그런 마음가짐이 더욱 대단해 보여요. 지금처럼 기온이 낮은 밤에는 얼음을 넣기보다 미지근한 상태로 드시는 것이 체온 유지와 소화에도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은 연말 동안 목표하신 대로 체중 관리와 피부 관리 모두 성공적으로 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열정적인라임I1767700439852
    에센스 한 통을 끝까지 비워내고 공병을 마주할 때의 그 남다른 보람을 저도 잘 알고 있어서인지 작성자님의 성취감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겨울철 간식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쉐이크를 준비하며 내일을 관리하려는 정성이 참 보기 좋습니다. 꾸준히 제품을 비워내는 그 성실함이라면 이번 식단 관리 역시 분명히 성공하실 것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면서 원하시는 변화를 꼭 체감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밝은펭귄B1763641479402
    컷슬린 버터 쉐이크를 먹는것만으로는 안될꺼에요. 
    운동은 무조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