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이 축구할 때도 바르실 정도라면 정말 끈적임이 거의 없나 봐요. 저도 피부가 예민해서 쉽게 붉어지는데, 수면팩처럼 듬뿍 발라주면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스킨케어 제품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게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저는 무조건 ‘흡수력’하고 ‘지속성’이에요. 아무리 좋은 성분이 들어있다 해도 피부 겉에서만 겉돌면 의미가 없잖아요. 이번에 메이퓨어에서 데려온 수분 크림은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줬습니다. 제가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화장품이 잘 맞지 않으면 바로 가렵거나 붉게 올라오곤 하거든요. 그런데 이 크림은 바르자마자 피부가 편안해지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어요. 쿨링감도 살짝 있어서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사용하면 정말 시원하고 개운할 것 같아요. 지금은 겨울이라 그냥 실온에 두고 쓰지만, 그래도 충분히 시원하고 진정 효과도 좋더라고요. 저는 주로 밤에 자기 전에 이 크림을 수면팩처럼 듬뿍 발라주고 자요. 그러고 나면 아침에 세수할 때 피부가 정말 보들보들해지는 게 손끝에서 느껴집니다. 남편도 요즘 제 얼굴이 반질거린다며, 축구하러 형들이랑 나갈 때 자기도 바르게 해달라고 해서 같이 쓰고 있어요. 남자분들은 피부 관리 귀찮아하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이 크림은 끈적임이 없어서 남편도 부담 없이 잘 쓰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벌써 세 통을 비우고 네 번째 제품을 새로 개봉했어요. 아마 단종만 안 된다면 평생 애정할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도 다른 로드샵 제품들과 큰 차이는 없는데, 품질은 월등해서 가성비 면에서도 아주 만족스러워요. 피부결이 거칠어서 고민인 분들, 망설이면 그만큼 좋은 피부로 가는 시간이 늦어질 뿐이에요! 얼른 한 번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