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 크림, 여드름 쟁이들의 구세주 인정합니다.

저는 생리 기간만 되면 턱 주변에 화농성 여드름이 올라와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짜면 흉터 남고, 안 짜자니 너무 아프고... 그러다 약국 화장품 계열의 시카(병풀) 크림을 접하게 됐는데, 이게 진정에 진짜 탁월하더라고요. 

 

여드름 올라올 기미가 보일 때 그 부위에 연고처럼 도톰하게 얹어두고 자면, 다음 날 붉은 기가 싹 가라앉거나 딱딱했던 게 많이 부드러워져 있어요. 

 

전체적으로 바르기보다는 스팟 케어용으로 쓰는데, 비싼 패치 붙이는 것보다 가성비도 좋고 효과도 빠른 것 같아요. 

 

혹시 트러블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성분표에 '마데카소사이드'나 '병풀 추출물' 들어간 크림 하나쯤은 상비약처럼 구비해 두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마음의 평화가 찾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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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귀중한아이리스E1769526000281
    턱 주변 화농성 여드름은 진짜 아프기도 무지 아픈데 흉터까지 걱정해야 해서 너무 스트레스죠ㅠㅠ 저도 시카 성분 들어간 제품들은 거의 구급상자 수준으로 모셔두는데, 듬뿍 얹고 자면 확실히 성난 피부가 금방 항복하는 것 같아요ㅋㅋ 가성비까지 챙기는 똑똑한 루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특한바다표범U1767446542197
    시카크림 진짜 효과도 좋고 시원해서 좋아요
  • 활기찬거미X1770993255193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듬뿍 든 크림을 상비약처럼 구비해두고 초기 진압에 성공하시는 모습에서 가성비와 효과를 모두 잡은 스마트한 관리 고수의 면모가 느껴집니다ㅋ
  • 놀랄만한코알라U1770214596109
    와... 턱 주변 화농성은 진짜 아프기도 엄청 아프고 잘 안 없어져서 스트레스인데 ㅠㅠ 시카 크림을 연고처럼 얹어두는 방법 대박이네요! 저도 이번 달에 트러블 올라올 기미 보이면 바로 실천해봐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