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퀴니피그O1768384313123
스킨부스터 맞고 나면 속건조 싹 잡히고 피부 속부터 광 올라오는 게 진짜 신세계예요.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아무리 묵직한 크림을 바르고
오일을 섞어도 오후만 되면 얼굴이 찢어질 듯이 당기고 따가워옵니다.
겉은 번들거리는데 속은 쩍쩍 갈라지는 기분이라 진피층에 직접 영양을 쏴주는 스킨부스터 가
직빵이라길래 폭풍 검색해 보고 있어요. 얼굴 전체에 직접 바늘을 찌르는 거라 엠보싱 현상이나
멍 같은 게 꽤 오래 남는다는 글들을 보니 덜컥 겁이 납니다.
혹시 멍이나 붓기 말고도 염증이 생기거나 피부가 오히려
확 뒤집어지는 등 주의해야 할 스킨부스터 만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을까요?
작은 자극에도 잘 붉어지는 편이라 혹시라도 잘못 맞고 더 안 좋아질까 봐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흔하게 겪을 수 있는 증상이 있다면 미리 알고 싶어서 스킨부스터 부작용
유경험자분들의 솔직한 조언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