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카네이션F1767794440875
오 너무 많이 바르는 것도 마냥 좋진 않나봅니다!! 꿀팁 참고할게요~
그동안 피부가 좋아지고 싶은 마음에 토너, 에센스, 앰플, 세럼, 크림까지 대여섯 단계가 넘는 화장품을 강박적으로 발라왔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피부가 이 많은 영양분을 다 소화하지 못하고 겉돌면서 오히려 좁쌀 트러블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과감하게 루틴 다이어트를 감행했습니다. 딱 필요한 수분 토너와 장벽 크림 두 가지만 남기고 전부 생략했는데, 처음 이틀 동안은 왠지 모르게 허전하고 건조한 것 같았지만 일주일이 지나니 오히려 피부가 스스로 균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과잉 영양으로 번들거리던 유분기가 줄어들고 피부가 맑아지는 것을 보며, 때로는 덜어내는 것이 더 훌륭한 케어가 될 수 있다는 진리를 몸소 실감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