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건조해서 죽을 맛인데 피부 관리 꿀팁 공유 좀 해주세요

다들 이 아침부터 히터 밑에서 버티느라 고생 많으시죠? 출근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얼굴이 찢어질 것 같아서 방금 뷰튜버 영상 하나 보고 뽐뿌 제대로 왔거든요. 제가 생각보다 겨울철 보습을 너무 대충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당황스러울 정도예요. 이번에 알게 된 피부 관리 꿀팁 중에 제일 기본이 되는 게 세안 직후에 바로 고보습 앰플을 얹어주는 거래요. 전 그동안 귤이나 까먹으면서 건조해질 때쯤 로션 하나 대충 발랐는데 그게 제일 큰 문제였더라고요. 연말연시 약속은 계속 잡히는데 피부는 거친 나무껍질처럼 변해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혹시 여러분이 실제로 유용하게 써먹는 피부 관리 꿀팁 들은 뭐가 있나요? 유튜브 정보 말고 진짜 경험에서 우러나온 비법이 궁금해서요. 전 방금 전에도 히터 바람 직빵으로 맞으면서 페이스 오일 한 방울 섞어 발라봤는데 확실히 이전보다는 속당김이 덜한 느낌이긴 해요. 겨울 정전기 때문에 얼굴에 머리카락 들러붙는 것도 지겨운데 각질까지 하얗게 뜨니까 거울 보기가 싫네요... 각자 바쁜 아침에 꼭 챙기는 본인만의 피부 관리 꿀팁 한 가지만 추천해 주세요. 좋은 건 같이 좀 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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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명랑한삵P1768142171632
    이 글 제목만 봐도 다들 얼마나 힘든지 느껴져요 ㅠㅠ
  • 다정한코코넛W1767353427058
    속건조는 써본 사람 후기만큼 중요한 게 없죠.
    
  • 상냥한벚꽃E1769509142583
    아 직장에서 히터 직빵으로 맞는거 너무 싫어요ㅜㅜ 저는 매번 얼굴이 당긴다며 불평만 할 뿐 정작 세안 직후의 골든타임을 놓치기 일쑤였거든요. 뷰튜버의 영상을 보고 바로 실행에 옮기시는 실천력이 대단하세요!
  • 겸손한데이지W1767536010082
    겨울철 출근길부터 사무실 히터 바람까지 마주하다 보면 피부가 정말 버티기 힘들 때가 많지요.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 세안 직후 고보습 앰플을 바로 사용하는 습관은 수분 통로를 열어주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제가 오랫동안 실천하며 효과를 본 작은 정보를 하나 더 보태자면, 세안 후 수건으로 얼굴의 물기를 완전히 닦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단계의 화장품을 바르는 것입니다. 피부에 미세한 수분기가 남아 있을 때 보습제를 얹으면 제품의 흡수력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수분 증발을 차단하는 막이 훨씬 더 견고하게 형성되더군요.
    
    또한 페이스 오일을 사용하실 때 손바닥의 온기를 이용해 얼굴을 잠시 감싸주는 과정을 추가해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오일의 입자가 피부 온도와 맞물려 훨씬 부드럽게 밀착되기에 작성자님이 걱정하시는 번들거림이나 정전기 발생을 줄이면서도 속당김을 잡는 데 효과적일 것입니다. 부디 남은 하루는 피부가 한결 편안한 상태로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귀중한아이리스Z1746569576081
    아침 피부관리 팁은 먼저 부드럽게 세안해 밤사이 쌓인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토너로 피부 결을 정돈한 뒤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다. 그 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면 하루 종일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