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P1768142171632
건조함 심할 때 효과 봤다는 말에 괜히 기대되네요.
아침부터 너무 바빠서 머리도 못 감고 대충 모자만 눌러쓰고 나왔어요. 벌써 9시가 조금 넘었네요. 요즘 아침 공기가 너무 차가워서 그런지 피부 컨디션이 정말 엉망이었거든요. 특히 실내 들어가면 바로 틀어버리는 히터 때문에 얼굴이 쩍쩍 갈라지는 기분이라 급하게 관리 시작했어요. 제가 요즘 쓰는 건 리비힐 엑소좀 크림 인데 이거 진짜 물건입니다. 처음에 추천받았을 때는 별 기대 없었거든요. 근데 엑소좀 성분이 확실히 피부 자생력을 높여주는 느낌이라 신기해요. 세수하고 리비힐 엑소좀 크림 하나만 듬뿍 발라도 속당김이 훨씬 덜하더라고요. 원래 겨울만 되면 각질 부각이 심해서 화장이 매번 들떴는데, 이 크림 쓰고 나서부터는 피부 결 자체가 매끈해진 기분이에요. 끈적임도 별로 없어서 바쁜 아침에 모자 쓰고 급하게 나올 때 발라도 머리카락 들러붙는 게 덜해서 좋네요. 냉정하게 평가해서 시중에 비슷한 크림 많지만, 리비힐 엑소좀 크림 정도의 보습력이랑 진정 효과를 동시에 잡는 제품은 드문 것 같아요. 저처럼 찬 바람이랑 히터 열기에 피부 잔뜩 예민해진 분들은 한번 써보시는 거 추천해요. 괜히 입소문 타는 게 아니더라고요. 가격대도 이 정도 성능이면 납득 가능한 수준인 듯 싶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오전 시간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