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피부 장벽 관리템 꺼내봤어요

퇴근하고 저녁먹고 나니 벌써 졸립네요.. 화장지우려 거울을 봤는데 히터 때문인지 얼굴이 너무 푸석푸석하더라고요. 이럴 때일수록 정신 차리고 관리해야겠다 싶어서 제가 아끼는 피부 장벽 관리템 제품들을 쭉 늘어놓아 봤습니다. 

겨울철 홈케어는 거창한 것보다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막아주는 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세안 직후에 바로 보습제를 듬뿍 바르는 게 저만의 비결인데, 최근에 바꾼 피부 장벽 관리템 하나가 정말 물건이더라고요. 

바르고 나면 피부 속부터 쫀쫀하게 채워지는 느낌이라 찬바람에도 끄떡없을 것 같은 기분... 정전기 때문에 머리카락 달라붙는 건 여전히 괴롭지만, 그래도 얼굴만큼은 매끈하게 유지하고 싶네요. 

귀찮아서 그냥 자버릴까 하다가도 내일 아침에 땅길 얼굴 생각하면 또 몸을 움직이게 되네요. 다들 이번 겨울에 정착하신 인생 피부 장벽 관리템 하나씩은 있으신가요? 

저는 오늘 밤에 팩까지 얹어주고 일찍 쉬려고요. 별거 없는 루틴이지만 다들 피부 건강 잘 유지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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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유머있는바다J1769499558057
    최근에 바꾸신 제품이 속부터 쫀쫀하게 채워주는 느낌이라고 하셔서 관심이 생기네요. 그 제품이 혹시 마무리감이 산뜻한 편인지 아니면 유분기가 조금 느껴지는 제형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