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히터 앞에서 버티게 해주는 리비힐 앰플 기록해요~

이맘때만 되면 실내 히터가 너무 강해서 그런지 입술이 바짝바짝 말라가는 게 느껴져요. 오늘도 입술이 너무 터서 립밤을 수시로 떡칠하고 있는데, 얼굴 피부까지 말라버릴까 봐 소심하게 걱정이 앞서는 오후네요. 혹시 저처럼 건조함 때문에 고민인 분들 계실까요?

 

사실 얼마 전부터 관리를 시작해야겠다 싶어서 리비힐 앰플 제품을 큰맘 먹고 들였거든요. 제가 피부가 워낙 예민하고 소심한 성격이라 새로운 걸 쓸 때마다 뒤집어질까 봐 조마조마한데, 다행히 이 리비힐 앰플 은 저랑 잘 맞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일주일 정도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발라보니까 확실히 속건조가 조금은 잡히는 기분이 든달까요?

 

오늘도 세수하고 나서 리비힐 앰플 듬뿍 얹어주고 왔는데, 퇴근 시간까지 화장이 심하게 갈라지지 않고 버티는 걸 보니 확실히 영양감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워낙 날씨가 춥고 건조하다 보니 조금만 방심해도 피부가 다시 푸석해질까 봐 여전히 불안한 마음은 있네요. 이 소심한 성격이 어디 가진 않나 봐요...

 

커뮤니티 분들은 혹시 리비힐 앰플 쓰시면서 더 촉촉하게 유지하는 팁이 따로 있으신가요? 앰플 하나만으로는 조금 부족할까 싶어 오일을 섞어볼까 고민도 되고요. 별거 아닌 기록이지만 저 같은 건성 피부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건조한 겨울 오후, 따뜻한 차 한 잔 하시면서 피부 수분 잘 챙기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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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귀여운튤립O1763128766671
    저도 요즘 피부가 너무 푸석푸석한데 리비힐 앰플 써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