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해진 피부 때문에 고민인 저의 미백 관리 루틴...

벌써 밤 열 시가 다 되어가네요. 밖에는 찬바람 불고 히터 밑에만 있다 보니 얼굴이 점점 누렇게 뜨는 기분이라 소심하게 글 남겨봐요. 

 

사실 아까까진 비행기 표 예매 창 켜두고 따뜻한 나라로 도망가고 싶어서 검색만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작년 여름 여행 사진이랑 지금 제 거울 속 모습을 비교해 보니 안색이 너무 어두워진 것 같아 갑자기 덜컥 걱정이 앞서네요. 겨울이라고 방심했더니 기미랑 잡티가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것 같아서 부랴부랴 저만의 미백 관리 루틴 정비하고 있어요. 우선 비타민 성분 앰플을 듬뿍 바르고 있는데, 아무래도 건조함이 제일 문제더라고요. 수분이 부족하면 미백 관리 루틴 효능도 떨어진다고 해서 가습기 옆에 꼭 붙어서 케어 중이에요. 

 

사실 제가 좀 예민한 편이라 화장품 바꿀 때마다 걱정이 태산인데, 이번에 새로 짠 미백 관리 루틴 구성은 다행히 자극이 없어서 한숨 돌렸답니다. 이 시간이 되면 괜히 센치해져서 그런지 제 피부 상태 하나에도 이렇게 소심해지네요. 혹시 여러분들은 어떤 제품 쓰시는지 슬쩍 여쭤보고 싶지만, 일단은 제가 정한 미백 관리 루틴 꾸준히 밀고 나가 보려고요. 다들 귤 드시면서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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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용기있는오디G1767704757963
    겨울철 건조함 때문에 유독 안색이 어두워 보일 때가 있죠.ㅠㅠ 그래도 자극 없는 루틴 찾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수분 꽉 잡으면서 관리하시다 보면 금방 맑아지실 거예요. 같이 힘내요!
    
  • 용기있는오디G1767704757963
    겨울철 히터 바람 아래 있으면 안색이 칙칙해 보이기 쉽죠. 그래도 자극 없는 미백 관리 루틴을 찾으셨다니 다행이에요. 가습기 켜고 수분까지 잘 챙기고 계시니 금방 예전의 맑은 안색 되찾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