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퀴니피그O1768384313123
늦게 퇴근하는데 엘베에서 치킨 냄새가 솔솔 풍겨와서 다이어트 결심이 무너지기 직전이에요. 억지로 참으려고 거울을 봤는데, 요즘 살을 빼서 그런 건지 아니면 나이 탓인지 얼굴 라인이 예전 같지 않아 마음이 더 무거워졌어요.
손으로 볼을 당겨보지만, 건조한 히터 바람 때문인지 탄력도 하나도 없는 것 같구 걱정이네요... 그래서 오늘 밤 홈케어는 조금 더 신경 써보려구요. 최근에 피부 탄력 앰플 하나를 새로 들여서 바르고 있거든요.
처음엔 그냥 가벼운 보습 제품만 썼었는데, 확실히 영양감이 필요할 것 같아서 피부 탄력 앰플 단계부터 꼼꼼히 흡수시켜 주고 있어요. 세안 후에 토너로 정돈하고 이 피부 탄력 앰플 한 방울씩 정성스럽게 올리면, 그나마 조금은 피부가 덜 늘어지는 기분이랄까요.
사실 앰플 하나로 다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소심한 저는 이렇게라도 안 하면 금방 푹 꺼져 보일까 봐 매일 밤 노력을 안 할 수가 없네요. 메이퓨어님들은 다들 겨울철 홈케어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제가 쓰고 있는 피부 탄력 앰플 말고도 더 쫀쫀하게 잡아주는 아이템이 있다면 조용히 귀띔 부탁드려요. 치킨 냄새를 잊기 위해 얼른 자러 가야겠습니다..
1
0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