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칼바람에 판토딜 헤어 앰플 쓰고 계신 분 있나요?

다들 이 지독한 겨울 추위에 머릿결이랑 두피 어떻게 관리하고 계세요? 오늘 퇴근길에 찬바람을 정통으로 맞아서 그런지 볼이 다 트고 붉어진 상태로 집에 들어왔거든요... 진짜 거울 보니까 얼굴은 엉망이고 히터 밑에 오래 있어서 머리카락도 무슨 지푸라기처럼 푸석푸석해서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피부 진정도 급선무지만 머리카락 정전기 때문에 니트 입을 때마다 고통받고 있어서 요즘은 판토딜 헤어 앰플 이거 매일 쓰고 있어요. 저녁에 씻고 나서 타올 드라이만 한 상태로 판토딜 헤어 앰플 듬뿍 발라주고 드라이기로 말리면 확실히 건조함이 덜한 것 같더라고요? 제가 진짜 관리하는 거 세상 귀찮아하는 편인데 이건 그냥 슥슥 펴 바르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기도 하고요. 특히 겨울엔 실내외 온도 차 때문에 두피 쪽도 예민해지기 쉬운데 판토딜 헤어 앰플 자체가 무겁지 않아서 기름지는 느낌 없이 쏙 흡수되는 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 연말이라 약속도 많은데 머리 모양 부스스하게 망가지면 그것만큼 짜증 나는 일도 없잖아요... 다들 저녁 루틴 어떻게 가져가시는지 궁금하네요! 저처럼 얼굴 붉어지고 머릿결 상했을 때 쓰기 좋은 다른 꿀템도 혹시 있으면 마구마구 공유 부탁드려요... 저 진짜 오늘 너무 추워서 기력은 없지만 여러분 의견은 꼭 보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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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기쁜기린U1767453181401
    겨울철 두피·모발 건조엔 가볍게 수분 채워주는 제품이 확실히 도움 되죠. 말씀하신 앰플처럼 타올 드라이 후 바로 발라주면 정전기나 푸석함이 덜해요. 두피는 진정 토닉, 모발은 오일 한두 방울 더해주는 것도 루틴에 부담 없고 효과 좋아요.
  • 자랑스러운사슴T1767525765416
    겨울철 머릿결과 두피 관리 정말 공감돼요! 저도 히터 때문에 푸석해지면 판토딜 헤어 앰플처럼 가볍게 발리는 수분형 제품 쓰고 있어요. 타올 드라이 후 마사지하듯 바르면 정전기 줄고 두피도 촉촉해져요.
  • 순수한악어Q1767526007137
    와, 겨울철 두피랑 머릿결 관리 고민 공감돼요! 저도 판토딜 헤어 앰플 써봤는데 푸석함 줄고 정전기 많이 잡혀서 만족했어요. 가볍게 흡수되니 데일리 루틴에 부담 없고, 저녁에 듬뿍 발라주면 확실히 촉촉해져요.
  • 자유로운
    저는 판토딜 헤어 앰플처럼 가볍게 흡수되는 타입이면 드라이전에 발라도 부담 없고 건조함이 훨씬 덜 느껴지더라구요~
    저녁 루틴으로는 씻고 난 뒤 두피 마사지 + 앰플, 모발 끝쪽에 오일 소량 추가해서 말리면 정전기 줄이고 부스스함도 잡혀서 자주 이 루틴으로 관리하고있어요^^
  • 변치않는멜론Q1769948869059
    바깥바람이 워낙 매서운 날이라 퇴근길이 많이 힘드셨을 텐데 집에서 정성스럽게 관리하시는 모습이 참 멋지십니다. 특히 판토딜 헤어 앰플이 무겁지 않게 흡수되어 니트 정전기까지 잡아준다는 부분에서 작성자님의 꼼꼼한 관리 안목이 느껴집니다. 건조한 히터 바람 아래서도 푸석함을 이겨내려는 그 노력이 분명 건강한 머릿결로 보답받으실 겁니다. 지치기 쉬운 겨울밤이지만 스스로를 가꾸며 에너지를 채우시는 모습에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냅니다. 오늘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원대한거북이L1769949002510
    히터 바람 때문에 머리카락이 지푸라기처럼 푸석해져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판토딜 헤어 앰플을 듬뿍 바르고 말린 뒤에도 모발이 뭉치거나 무겁게 처지는 느낌은 없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