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E1769509142583
제형이 무겁지 않아 정수리 볼륨에 지장이 없어서 좋네요. 혹시 건조함이 심한 날에 앰플을 여러 번 덧발라 사용해도 여전히 산뜻하게 흡수되는 편인가요.
퇴근 후 쉬면서 손을 보니 손톱 거스러미가 자꾸 올라오는 게 날씨가 정말 건조해지긴 했나 봐요. 이런 건조함이 손톱에만 나타나면 다행인데, 최근에는 두피까지 가렵고 모발도 힘없이 가늘어지는 기분이라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네요.
고민 끝에 두피 환경부터 개선해보고자 성분 위주로 꼼꼼하게 분석해서 선택한 게 바로 판토딜 헤어 앰플 입니다. 겨울철에는 실내 히터 바람 때문에 두피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쉬운데, 이걸 어떻게 논리적으로 보강할지 고민하다 보니 판테놀 성분이 눈에 띄더라고요.
이번에 사용하기 시작한 판토딜 헤어 앰플 내부에 함유된 비오틴과 영양 성분들이 생각보다 흡수력이 좋아서 저녁마다 루틴으로 챙기고 있습니다. 앰플 제형이 너무 무거우면 다음 날 정수리 볼륨이 죽거나 유분이 과하게 올라올 수 있는데, 다행히 판토딜 헤어 앰플 같은 경우에는 수분감이 중심이라 그런지 마무리감이 아주 산뜻해요. 약 일주일 정도 꾸준히 써보니 붉게 올라왔던 두피 고민이 진정되는 느낌이라 저처럼 건성 두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정보 공유해 봅니다.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써도 근본적인 영양이 채워지지 않으면 겨울철을 나기 힘드니, 다들 피부만큼 두피 관리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