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속건조 잡는 데 리비힐 앰플 만한 게 또 있을까요?

겨울 저녁은 참 길기도 하네요. 시간이 남아 거울을 오래도록 보고 있으니 거울 속 제 모습이 더 늙어 보이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다들 스트레스 받거나 건조함 극심할 때 어떤 비책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일단 세안하고 평소 아껴두던 리비힐 앰플 하나를 듬뿍 얹어줬습니다. 

속건조가 너무 심해서 일반적인 에센스로는 도무지 해결이 안 될 것 같았거든요. 사실 리비힐 앰플 쓰기 시작한 지는 좀 됐는데, 피부 컨디션이 바닥을 칠 때 확실히 그 진가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나이 드니까 계절 바뀌는 게 예전 같지 않고, 특히 이런 겨울철에는 피부가 금방 힘을 잃잖아요. 그래서 더 꼼꼼하게 리비힐 앰플 바르면서 마사지도 좀 해주고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는 중입니다. 

화장대 앞에 앉아 있으니 여러 생각이 드네요. 피부라도 좀 매끈해져야 기분 전환이 될 텐데... 다들 저녁 루틴은 어떻게들 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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