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 생각나서 이불킥 하다가 써보는 홈케어 필수템 리비힐 선크림 후기!

아니 여러분... 방금 침대에 누워서 귤 까먹으면서 연말 분위기 좀 내고 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몇 년 전 겨울에 소개팅 나갔을 때 얼굴만 하얗게 동동 떠서 나갔던 흑역사가 떠오른 거예요ㅠㅠ 진짜 진심으로 이불킥 열 번은 한 것 같아요! 그때는 왜 그렇게 베이스를 두껍게 발랐던 건지... 그 이후로 저는 무조건 자연스러운 광이 나는 홈케어 루틴에 집착하게 됐거든요. 요즘같이 건조한 겨울에는 실내 히터 바람 때문에 피부가 아주 쩍쩍 갈라지잖아요. 그래서 저는 밤에는 수분 팩 듬뿍 올리고, 낮에는 외출을 안 하더라도 무조건 리비힐 선크림 하나는 꼭 챙겨 바르고 있어요. 사실 선크림이 단순히 자외선만 차단하는 게 아니라 피부 재생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니까 홈케어 루틴의 마무리는 리비힐 선크림 단계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예요. 특히 이 리비힐 선크림 제품은 제형이 너무 촉촉한 로션 타입이라서 겨울철 쌩얼로 있을 때도 전혀 부담이 없더라고요. 흑역사 시절처럼 허옇게 뜨는 백탁 현상도 전혀 없구, 오히려 깐 달걀처럼 매끈한 광이 살짝 올라오니까 원래 내 피부가 좋았던 것처럼 보이게 해줘요! 가끔 귀찮아서 선크림 스킵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홈케어의 기본 중 기본은 사계절 내내 자외선을 차단하는 거잖아요. 렌즈 끼는 저한테도 눈 시림이 전혀 없어서 저는 벌써 리비힐 선크림 몇 통째 비우는 중이랍니다! 다들 저녁 9시 넘어서 감수성 폭발하는 시간에 제 흑역사 얘기 들으면서... 여러분은 꼭 좋은 제품으로 미리미리 관리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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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근면한나팔꽃Z1759044539387
    리비힐 선크림 후기를 솔직하게 공유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되네요.
    저도 데일리 선크림 선택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