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해진 피부 보고 너무 놀라서 시작한 미백 관리 루틴 후기

밖은 너무 춥고 방 안은 하루 종일 튼 히터 때문에 공기가 답답한 저녁이네요... 추워서 환기조차 못 했더니 피부가 숨을 못 쉬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겨울이라 그런 건지 방금 거울을 보고 제 안색에 너무 충격받았어요. 진짜 현실 자각 타임 제대로 와서 급하게 세안하고 미백 관리 루틴 돌입했습니다! 일단 건조해서 일어난 각질부터 살살 정리해 주고 비타민 가득한 앰플을 얼굴 전체에 듬뿍 도포했는데요. 제가 고심해서 짠 미백 관리 루틴 중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바로 깊숙이 밀어 넣어주는 흡수 단계예요. 바르기만 하고 끝내면 금방 날아가는 것 같아서 손바닥 열기로 꾹꾹 눌러줬더니 벌써부터 속광이 살짝 올라오는 기분?! 사실 며칠 귀찮아서 관리를 쉬었더니 안색이 바로 흙빛이 되는 걸 보고 이 미백 관리 루틴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답니다... 앞으로는 연말 약속도 많은데 절대 게으름 피우지 말고 매일 밤 꾸준하게 해주려고요! 다들 저처럼 거울 속 모습에 놀라기 전에 미리미리 챙기시는 걸 추천드려요. 진짜 미백은 얼마나 공을 들이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날씨 더 추워진다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뽀얀 피부로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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