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홈케어 루틴 어떻게 하세요? 저는 컷슬린 버터쉐이크 챙기면서 관리해요

갑자기 아까 전에 옛날에 소개팅 가서 말실수했던 거 생각나서 이불킥 한바탕 하고... 정신 차리려고 따뜻한 물 한 잔 마시고 왔어요. 벌써 아홉 시 이십 분인데 다들 저녁 홈케어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요즘 날씨 진짜 너무 건조하고 추우니까 얼굴만 관리하는 게 아니라 몸 전체적으로 밸런스 맞추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히터 아래에 오래 있다 보니까 부종도 생기는 것 같아서 저녁에는 컷슬린 버터쉐이크 하나 마시면서 식단 가볍게 하고 있어요. 솔직히 겨울에는 귤이나 붕어빵 유혹이 너무 심해서 한 번 터지면 답도 없잖아요. 그래서 냉정하게 마음먹고 야식 대신 컷슬린 버터쉐이크 이걸로 대체 중인데 은근히 고소하고 든든해서 밤에 배고플 때 참기 괜찮아요. 정전기 때문에 머리 푸석한 것도 신경 쓰이고 챙길 게 한두 개가 아닌데, 컷슬린 버터쉐이크 하나 마시면서 스트레칭 좀 해주니까 그래도 하루 마무리하는 느낌이 나네요. 흑역사 떠올라서 괴로울 때일수록 몸 더 혹사하고 관리해야 잡생각이 안 드는 법이죠. 여러분은 겨울밤에 특별히 더 챙겨 하시는 루틴 같은 거 있으신가요? 공유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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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신비로운딸기L1769512431544
    안 그래도 요즘 히터 때문에 몸이 붓는 것 같아 고민이었는데 컷슬린 버터쉐이크가 고소하다니 관심이 생기네요. 혹시 밤에 야식 대신 드실 때 물에만 타서 드셔도 배가 많이 부른 편인가요? 저도 간식의 유혹을 참기가 힘든데 포만감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 이국적인망고스틴F1767447117665
    겨울에는 특히 간식이 더 당기는것 같아요. 붕어빵 호떡같은 간식들 어렵지만 참아야하는데 컷슬린 버터쉐이크가 큰 도움된다니 그래도 대안이 있네요.
    포만감만 지속적으로 느껴져도 간식생각이 덜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