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히터 바람에 건조해진 제 얼굴... 소소한 피부 관리 꿀팁 공유해봐요.

오늘 퇴근길에 지하철을 탔는데 제 맞은편 분이랑 롱패딩이 아예 똑같아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워낙 소심한 편이라 혹시라도 눈 마주치면 어색할까 봐 내리는 문만 뚫어지게 쳐다봤네요. 집에 돌아오니 어느덧 저녁 9시 10분인데, 온종일 밖은 춥고 실내는 히터 때문에 얼굴이 정말 바짝 마르는 것 같아 걱정이 한가득이에요. 그래서 저 같은 고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집에서 하는 피부 관리 꿀팁 중 하나를 말씀드리려 해요. 우선 세안하고 물기를 다 닦지 않은 상태에서 보습 앰플을 먼저 바르는 게 저만의 핵심 피부 관리 꿀팁 중 하나예요. 수분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기 전에 잡아주는 느낌이라 확실히 덜 당기더라고요. 그리고 요즘처럼 정전기도 심하고 건조할 때는 수면팩을 듬뿍 올리고 자는 것도 정말 좋은 피부 관리 꿀팁이 아닐까 싶어요. 올겨울은 유독 추위도 길고 건조하다는데 메이퓨어 분들 모두 피부만큼은 촉촉하고 편안한 연말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부끄러움 많은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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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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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같은 패딩 경험 저도 있어요
    그래서 색깔이나 디자인 같은거 튀지 않는 어두운 톤만 입게 되더라구요
    요즘 날씨가 너무 건조해서 정말 보습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 힘찬레몬Q1767495395751
    히터 때문에 피부가 바짝 마르는 느낌이 정말 힘든데 세안 후 물기가 있을 때 앰플을 바르는 방법이 참 신선하네요. 혹시 앰플을 바르고 나서 바로 수면팩을 듬뿍 올리시는 건가요?
  • 친절한두리안L1757564107260
    아!  앰플 바르는 꿀팁!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 순수한악어V1759415962737
    보습 앰플을 사용하면서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에 관리를 야무지게 잘 해주시고 계시네요
  • 부드러운다람쥐P1767710526730
    날씨가 부쩍 추워진 요즘이라 그런지 작성자님의 고민이 남일 같지 않게 느껴집니다.
    
    특히 실내에서 피할 수 없는 히터 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정말 빠르게 앗아가서 거울을 볼 때마다 속상한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건조함 때문에 얼굴이 당기고 푸석해질 때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곤 하는데 작성자님의 글을 읽으며 깊이 공감했습니다. 
    
    히터 바람에 지친 피부를 위해 정성껏 공유해주신 소소한 관리법들이 큰 힘이 됩니다. 혼자 고민하지 않고 이렇게 따뜻한 팁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작성자님도 남은 겨울 동안 피부 건강 잘 챙기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덕분에 오늘 저녁에는 저도 알려주신 방법으로 세심하게 피부를 관리해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