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장
같은 패딩 경험 저도 있어요 그래서 색깔이나 디자인 같은거 튀지 않는 어두운 톤만 입게 되더라구요 요즘 날씨가 너무 건조해서 정말 보습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오늘 퇴근길에 지하철을 탔는데 제 맞은편 분이랑 롱패딩이 아예 똑같아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워낙 소심한 편이라 혹시라도 눈 마주치면 어색할까 봐 내리는 문만 뚫어지게 쳐다봤네요. 집에 돌아오니 어느덧 저녁 9시 10분인데, 온종일 밖은 춥고 실내는 히터 때문에 얼굴이 정말 바짝 마르는 것 같아 걱정이 한가득이에요. 그래서 저 같은 고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집에서 하는 피부 관리 꿀팁 중 하나를 말씀드리려 해요. 우선 세안하고 물기를 다 닦지 않은 상태에서 보습 앰플을 먼저 바르는 게 저만의 핵심 피부 관리 꿀팁 중 하나예요. 수분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기 전에 잡아주는 느낌이라 확실히 덜 당기더라고요. 그리고 요즘처럼 정전기도 심하고 건조할 때는 수면팩을 듬뿍 올리고 자는 것도 정말 좋은 피부 관리 꿀팁이 아닐까 싶어요. 올겨울은 유독 추위도 길고 건조하다는데 메이퓨어 분들 모두 피부만큼은 촉촉하고 편안한 연말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부끄러움 많은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