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거울 보다 급 현타... 리비힐 선크림 바르는 습관 좀 들여볼까요?

와... 지금 시간이 벌써 밤 11시 54분이네요. 방금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야심 차게 샀던 로또 번호를 맞춰봤는데, 역시나 1등의 꿈은 저 멀리 사라지고 허무함만 가득 남아서 괜히 거울이나 보며 마음을 달래는 중이에요. 로또 꽝의 충격 때문인지 평소보다 얼굴도 더 칙칙해 보여서 요즘 제 생활 습관을 좀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특히 겨울에는 해도 빨리 지고 춥다 보니까 선케어를 은근히 소홀히 하게 되는데, 사실 실내 히터 자극이랑 유리창을 뚫고 들어오는 겨울 자외선이 진짜 무섭잖아요! 그래서 이참에 사계절 내내 꼼꼼하게 리비힐 선크림 바르는 습관을 제대로 들여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이에요. 사실 제가 선크림 특유의 끈적거리는 제형을 워낙 싫어해서 아직 정착을 못 하고 유목민 생활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리비힐 선크림 이게 피부과 관리 후에 바르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순하고 좋다고 소문이 꽤 자자하더라고요? 커뮤니티 여기저기서 리비힐 선크림 제형이 로션처럼 가볍고 수분감이 팡팡 터져서 건조한 겨울에 쓰기 딱이라는 후기를 보고 나니 궁금증이 더 커졌어요! 혹시 메이퓨어 회원님들 중에 리비힐 선크림 실제로 꾸준히 사용하고 계신 분 있으실까요? 한밤중에 귤 까먹으면서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있는데 백탁 현상은 없는지, 위에 화장을 올려도 안 밀리는지 너무 궁금해요. 아주 작은 뷰티 습관 하나가 모여서 1년 뒤 피부 컨디션을 결정한다고 하니까, 로또 당첨은 물 건너갔어도 리비힐 선크림 하나 잘 골라서 피부 미인이라도 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건조한 연말인데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자외선 차단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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