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온몸은 쑤셔도 놓칠 수 없는 저만의 겨울철 피부 관리 꿀팁

이 시간에 안 주무시는 분 계신가요? 새해 맞이로 1월부터 큰맘 먹고 필라테스 등록해서 다니면서 안 쓰던 근육을 썼더니 온몸이 비명을 지르네요.

​창밖엔 칼바람 소리 들리고... 몸은 쑤시는데 히터 때문에 피부까지 바싹 말라가는 기분이라 가만히 못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통증도 잊을 겸 제가 효과 본 방법 하나 공유해 보려고요!

​전 겨울만 되면 정전기도 심하고 유독 건조해서, 세안하고 나서 앰플을 두 번 레이어링해서 바르거든요.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직접 해보면 피부가 쫀쫀해지는 게 확실히 달라요.

​연초라 다들 바쁘시겠지만 우리 피부만큼은 이렇게라도 촉촉하게 지켜냈으면 좋겠어요. 온몸이 쑤셔서 잠을 설칠 것 같은 밤인데, 거울 속 매끈해진 얼굴 보니까 그나마 마음이 좀 놓이네요ㅋㅋ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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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경쾌한포인세티아G1767778764389
    앰플을 겹쳐 바르실 때 손으로 너무 세게 두드리기보다는 따뜻한 손바닥의 온기로 지긋이 눌러주며 천천히 흡수시켜 보시는 것도 좋아요
  • 현명한장미J1767524120879
    앰플을 두 번 레이어링해서 바르면 확실히 보습 지속력이 더 오래가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사용하시는 앰플이 수분 위주의 가벼운 제형인지 아니면 영양감이 있는 꾸덕한 제형인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