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 커버 매일 빨기 귀찮을 때 쓰는 방법!

피부 트러블의 주범이 베개 커버라는 거 다들 아시죠? 

 

자는 동안 흘리는 땀, 침, 머리카락의 기름기, 먼지 진드기까지...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매일 베개 커버 벗겨서 세탁기 돌리는 건 솔직히 불가능하잖아요. 

 

맞벌이하느라 시간도 없고요. ㅠㅠ


그래서 저는 꼼수를 부려서 깨끗한 수건을 베개 위에 깔고 잡니다. 

 

수건은 매일 쓰고 세탁 바구니에 넣으면 되니까 부담이 없더라고요. 

 

얼굴에 닿는 감촉이 좀 거칠까 봐 부드러운 순면이나 대나무 소재 수건을 전용으로 샀어요.


확실히 이렇게 하고 나서부터는 한쪽 볼에만 집중적으로 나던 여드름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머리 안 감고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잘 때도 베개 안 더러워지니까 죄책감이 덜해요ㅋ

 

피부과 갈 돈으로 부드러운 수건 몇 장 더 사는 게 이득인 것 같아요. 

 

사소한 습관이지만 피부엔 큰 변화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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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유능한수박R1767793365948
    바쁜 현대인에게 딱이네요ㅎㅎㅎ 베개커버만 잘 관리해도 트러블 진짜 줄더라구요!!
  • 이국적인망고스틴F1767447117665
    닿는 촉감만 별문제 없다면 괜찮은 방법같아요. 똑같은 베개커버 하나더 있는게 좋긴한데 그래도 수건하나 자주 바꿔주는게 아무래도 위생상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