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 끊으니까 티나서 데일리 홈케어 라도 해볼까봐요

하... 확실히 리쥬란힐러 꾸준히 맞을 때랑 안 맞을 때랑 피부 컨디션 차이가 은근히 나네요.

예전에는 이거 진짜 효과 있는 거 맞나 싶었는데,

요즘 예약 시기 놓치고 거울 보니까 피부결이랑 그 은은한 윤기가 예전 같지 않아요.

세안하고 나면 뭔가 덜 차오른 느낌? 화장도 묘하게 겉도는 것 같구... ㅠㅠ

 

피곤해도 금방 회복되던 시절은 가고,

요즘은 푸석함이 오래가니까 괜히 더 우울해지는 거 있죠.

역시 피부는 돈을 들인 만큼 배신을 안 하나 봐요.

 

근데 문제는 제 주식 계좌예요...

숫자 볼 때마다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데,

이 상황에 피부과 가서 결제하는 게 맞나 싶어서 계산기만 오만 번 두드리고 있네요.

 

스트레스 받으니까 피부는 더 뒤집어지는 것 같고........

나를 위한 투자를 하자니 통장이 울고 있고ㅋㅋㅋㅋㅋ 마음이랑 현실 사이에서 무한 줄타기 중ㅠ

 

일단은 피부과 횟수를 좀 줄이는 대신 데일리 홈케어에 목숨 걸어보기로...

리쥬란 못 맞는 동안 집에서라도 공들여야 피부가 덜 서운해할 것 같아서요.

 

사실 귀찮음이 문제지 데일리 홈케어만 제대로 해줘도 어느 정도 컨디션 유지는 되더라고요.

비싼 시술만큼은 아니겠지만 가성비 있게 데일리 홈케어로 버티면서 반등의 기회를 노려보려고요ㅋㅋㅋㅋ

다들 주식도 피부도 같이 힘내봐요 우리... 어쩌겠어요 버텨야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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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기쁜기린E1771863112201
    리쥬란도 쉽지 않고
    주식도 쉽지 않고
    데일리 홈케어라도 습관들여 해봐야겠네요
  • 편안한키위K1771549965750
    공감합니다 
    리쥬란도 쉽지않고
    주식도..
    맞다가 안맞으면 그 순간 거울 보기가 힘들긴하더라고요. ㅠ 
    결론은 홈케어 꼼꼼히 꾸준히!! 화이팅 
  • 겸손한데이지A1767526467282
    리쥬란의 쫀쫀한 윤기가 그리우시겠지만, 지금은 주식 계좌와 피부를 동시에 지키는 '스마트 존버'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시술 횟수를 조절하는 대신 꼼꼼한 데일리 홈케어로 공백을 채워주면 피부도 그 정성을 알아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