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데일리 홈케어 공유

어젯밤 유일한 낙이었던 드라마가 예고 없이 결방하는 바람에 처음에는 조금 황당하고 기운이 빠지더라고요. 하지만 곧 마음을 다잡고 남는 시간 동안 거울을 보며 제 피부 상태를 차분히 돌아보며 데일리 홈케어를 점검해 봤습니다. 요즘처럼 영하의 기온과 실내의 강력한 히터 바람이 반복되는 겨울에는 피부 장벽이 금세 지치기 마련이라, 어제 같은 빈 시간이야말로 본격적으로 데일리 홈케어 루틴을 가동하기에 최적의 타이밍이었죠. 먼저 약산성 클렌저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평소보다 수분 세럼을 두툼하게 레이어링 했습니다. 사실 이런 식의 홈케어 는 성분 분석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접근할 때 시너지 효과가 더 크거든요. 히알루론산으로 속건조를 잡고 세라마이드로 막을 씌워주는 과정을 꼼꼼히 거쳤습니다. 마지막엔 모델링 팩까지 올려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고정해 주었는데, 확실히 꾸준한 데일리 홈케어 만이 피부를 유연하게 유지하는 정답이라는 걸 아침에 눈뜨자마자 느낄 수 있었네요. 지금 오전 10시인데 여전히 속당김이 없는 걸 보니 어제 드라마 대신 투자한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겨울철 실내외 온도차에 당황하지 마시고 자신만의 체계적인 루틴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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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루나
    공유감사합니다!
    진짜 히터가 문제긴해요 ㅠㅠ
  • 명랑한삵Y1769479026032
    체계적인 루틴믈 만들어서 꾸준히 실천하는 모습~ 리스펙합니다.
    뭐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 순수한악어Q1767526007137
    정말 공감돼요! 체계적인 홈케어가 겨울철 피부 장벽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네요. 저도 루틴 점검해봐야겠어요.
  • 매끈매끔하다
    모델링 팩으로 수분을 가둔 점이 탁월한 선택이셨네요. 팩을 제거한 직후에 피부에 남은 잔여물을 닦아내지 않고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킨 뒤 고보습 크림을 얇게 덧바르면 겨울철 칼바람에도 수분막이 더 견고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