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Y1746152037646
재구매 하신다니 잘맞는거라 더 좋아보입니다
동국제약 아토로션은 제 최애 바디로션이에요 진짜 다 쓰면 또 산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제품이에요. 처음엔 아토 로션이라고 해서 아이들만 쓰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민감하고 건조한 제 피부에 써보니 왜 그렇게들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샤워 후에 물기 살짝 남아 있을 때 온몸에 듬뿍 바르면, 끈적하지 않게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요. 특히 다른 바디로션은 바르고 나면 금방 당기거나 허옇게 각질이 올라왔는데, 동국제약 아토로션은 바른 직후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수분감이 오르고 편안해지는 느낌이라 마음에 쏙 들었어요.
제일 좋았던 건 순하다는 점이에요. 향이 강하지 않고 자극이 거의 없어서 팔, 다리뿐 아니라 몸이 가려울 때도 안심하고 바르게 돼요. 계절 바뀔 때마다 건조해서 뒤척였던 밤도 이 로션 꾸준히 바르고 나서는 훨씬 덜해졌어요. 아이랑 같이 써도 좋을 만큼 순해서 욕실에 한 통 놔두고 온 가족이 함께 쓰기에도 딱이에요. 펌프 타입이라 양 조절도 편하고, 넉넉하게 써도 부담되지 않는 가격대라 듬뿍듬뿍 쓰게 되더라고요.솔직히 바디로션은 금방 질려서 이것저것 바꿔 쓰는 편이었는데, 동국제약 아토로션은 바닥이 보이기 전에 이미 다음 통을 장바구니에 넣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돼요. 그 정도로 재구매의사 100%인 피부템이에요.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 때문에 고민이라면, 최소한 한 번은 써볼 가치가 있는 로션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