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할 때 '거품망' 하나로 피부 자극 싹 줄이는 꿀팁

다들 세수하실 때 클렌징 폼 덜어서 손으로 대충 비비고 바로 얼굴에 문지르시나요? 저도 예전엔 무조건 그렇게 세안했는데, 그러면 손과 얼굴 피부 사이에 마찰이 생겨서 장벽이 다 망가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뷰티 유튜버가 추천해 준 대로 다이소에서 천 원 주고 '거품망'을 사서 쓰기 시작했는데 진짜 신세계입니다. 거품망에 물 살짝 묻히고 클렌징 폼 콩알만큼만 짜서 비비면, 진짜 쫀쫀하고 풍성한 생크림 같은 거품이 산더미처럼 만들어져요. 그 거품을 얼굴에 얹어서 손가락이 피부에 닿지 않게 거품만으로 살살 롤링해 주는 게 저만의 꿀팁입니다. 이렇게 세안 방법을 바꾸고 나니까 세수 직후에 얼굴 붉어지던 홍조 현상도 싹 사라지고 피부가 훨씬 편안해졌어요. 거품망 안 써보신 분들은 오늘 당장 사서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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