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크림 + 페이스 오일 한 방울 조합으로 속당김 완치

겨울 내내 묵직하고 꾸덕한 영양 크림을 썼는데, 봄이 되니까 확실히 유분기가 부담스럽고 겉돌더라고요. 그렇다고 가벼운 젤 타입 수분 크림만 바르자니 오후 3시쯤 되면 속부터 땅겨서 미칠 노릇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 정착한 환절기 스킨케어 루틴이 바로 '수분 크림에 호호바 페이스 오일 한 방울 섞어 바르기'입니다. 평소 바르던 묽은 수분 크림을 손바닥에 덜고, 거기에 식물성 페이스 오일을 딱 한 방울만 떨어뜨려서 손가락으로 섞어준 뒤 얼굴 전체에 꾹꾹 눌러 발라요. 이렇게 하면 오일 막이 얇게 씌워져서 수분이 날아가는 걸 완벽하게 막아줍니다. 단, 절대 오일을 두 방울 이상 욕심내면 안 되고 딱 한 방울이어야 트러블 없이 예쁜 윤광이 돈다는 거! 환절기 속당김 심하신 분들 이 루틴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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