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엔 창밖을 보니 하늘은 참 맑은데 바람은 제법 쌀쌀해서 피부가 금방이라도 쩍쩍 갈라질 것 같더라고요... 다음 주에 있을 동창 모임 때문에 거울 보며 한숨 쉬다가 얼마 전에 산 리들샷을 큰맘 먹고 발라봤는데 이게 정말 물건이네요. 바를 때 따끔거리는 게 처음엔 좀 당황스러웠지만 모공이 쫀쫀해지는 게 눈에 보이니까 그 정도 참는 건 일도 아니더라고요 호호. 스피큘 제품이 피부에 구멍을 내서 흡수를 돕는다더니 정말 아침에 세수할 때 피부결이 달라서 깜짝 놀랐답니다. 다들 환절기에 푸석해진 얼굴로 고민하지 마시고 이거 한번 써보세요... 저만 알기 너무 아까워서 다급하게 적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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