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거울 볼 때마다 깊어지는 주름 때문에 한숨이 절로 나오고 세월이 참 야속하기만 하네요 ㅠㅠ 이번에 화장품 세일하길래 이것저것 한가득 질러왔는데 마음만은 벌써 동창회여왕이 된 기분이랄까요 호호. 요즘은 머리말릴때 뜨거운 바람 때문에 얼굴이 더 건조해지는 것 같아서 양볼이랑 이마에 토너패드 딱 얹어두고 드라이하는데 이게 은근히 속건조 잡는 데 최고랍니다... 귀찮아도 이렇게라도 안 하면 금방 팍 늙어버릴 것 같아서 매일매일 정성을 들이고 있네요. 우리 나이대 분들은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관리가 참 끝이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ㅎㅎ 그래도 다음 달 모임 가서 예뻐졌다는 소리 들으려면 이 정도 고생은 감수해야겠죠?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