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허머스J1767343905025
과한 영양보다는 꼭 필요한 보습에만 집중하니 피부가 훨씬 편안하게 숨을 쉬는 것 같네요.
이것저것 바르는 거 귀찮아해서 스킨케어 단계를 확 줄여버렸는데 오히려 피부 상태가 역대급으로 좋아져서 공유해 봅니다.
예전에는 남들 하는 대로 토너, 앰플, 에센스, 로션, 크림 다 챙겨 발랐거든요. 근데 흡수도 안 되고 겉도는 느낌이 강했어요. 요즘은 세안 직후에 물기 살짝 남은 상태에서 바로 미스트형 스킨 듬뿍 뿌리고, 딱 하나!
보습력 짱짱한 세라마이드 크림만 손바닥 열로 녹여서 지그시 눌러 발라줍니다.
이렇게 딱 두 단계만 하는데도 속당김 전혀 없고 오히려 좁쌀 여드름이 싹 들어갔어요.
너무 많은 영양이 오히려 모공을 막고 있었나 봅니다. 이것저것 발라도 건조하신 분들, 단계를 한 번 과감하게 줄여보세요. 시간도 절약되고 피부도 숨을 쉬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