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후 속당김이 너무 심한데, 기초를 바꿔야 할까요 아니면 시술이 답일까요?

요즘 날씨 탓인지 세안만 하고 나오면 얼굴이 찢어질 것처럼 당겨서 고민입니다. 평소에 수분 앰플이랑 크림을 세 번이나 레이어링해서 바르는데도 1시간만 지나면 다시 건조해지는 느낌이에요. 겉은 번들거리는데 속은 바짝 마른 전형적인 수부지 상태인 것 같아 스트레스가 큽니다. 시중에서 좋다는 팩도 매일 해보고 물도 하루에 2리터 넘게 마시고 있는데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되네요. 혹시 저처럼 속건조 심하셨던 분들 중에 스킨부스터나 수분 관리 시술받고 효과 보신 분 계신가요? 아니면 기초 화장품 라인을 아예 고보습으로 갈아타는 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화장이 자꾸 들떠서 거울 보기가 싫어지네요. 작은 팁이라도 공유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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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발랄한자두W1767348875966
    피부과에서 레이저 받고 나서 발라도 진짜 좋더라고요. 재생 효과 짱!
  • 믿음직한미어캣Y1767492231638
    스킨부스터 아프긴하지만 추천해요 ㅎㅎ
  • 탁월한원숭이Z1767492534917
    바로 수분크림 덮어주면 수분 잠금 해주는거 어떄요>
  • 뛰어난하마F1767492350229
    두개다 해보시는건 어떄요?? 
  • 습하게T
    바세린 써보세요. 기초케어할 때 수분공급 충분히 잘 해주시고요, 기초 다 바르고 난 다음에 바세린 얇게 코팅한다는 느낌으로 발라주면 바세린이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밀폐시켜줘서 피부가 덜 당겨요. 얼굴 전체 다 바르기 부담스러우면 당김이 심하게 느껴지는 부위 위주로만 발라도 훨씬 나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