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K1767359417232
헐... 왜 진작 이 생각을 못 했을까요? 저도 맨날 얼굴 전체에 꾸덕한 크림 발랐다가 코에만 뾰루지 나서 스트레스받았거든요. ㅠㅠ 부위별로 따로 발라주는 게 정답이었네요! 오늘 밤부터 저도 수분 젤이랑 영양 크림 나눠서 발라봐야겠어요. 진짜 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그런지, 이마랑 코는 피지가 올라오는데 양볼은 찢어질 듯이 건조한 전형적인 수부지 상태가 되더라고요. 얼굴 전체에 똑같은 크림을 바르니까 티존은 트러블이 나고 유존은 당겨서 아예 루틴을 바꿨습니다. 세안하고 나서 묽은 수분 에센스를 얼굴 전체에 한 겹 발라준 다음에, 피지 분비가 많은 이마랑 코에는 아주 가벼운 젤 타입 수분 크림만 얇게 바르고요. 반대로 건조함이 심한 양볼이랑 턱에는 꾸덕한 세라마이드 크림을 듬뿍 올려줍니다. 바를 때 조금 귀찮긴 한데 이렇게 부위별로 화장품 제형을 다르게 써주니까 확실히 유수분 밸런스가 딱 맞아서 하루 종일 피부가 편안하네요. 복합성 피부이신 분들 이 방법 꼭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