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사과V1758863785241
확실히 이제는 세안 후에 뭔가 해 주지 않으면 마른 느낌이 들더라고요 사막화 되기 전에 먼저 챙겨야 되는 거 같습니다
날씨가 오락가락하니까 피부도 덩달아 미쳐서 세수만 하고 나오면 얼굴이 찢어질 듯이 당기더라고요. 원래 이중 세안을 꼼꼼히 하는 편이었는데, 뽀득뽀득 씻어내는 게 피부 장벽을 다 망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환절기인 요즘에는 화장 지울 때 무조건 부드러운 '클렌징 오일' 하나로만 마무리를 해요. 마른 얼굴에 오일을 듬뿍 올려서 3분 정도 부드럽게 롤링하면 메이크업이랑 피지가 다 녹아 나오는데, 그다음에 폼클렌징을 쓰지 않고 미지근한 물로만 여러 번 충분히 유화시켜서 헹궈냅니다. 이렇게 세안 루틴을 바꾸니까 세안 직후에 얼굴 당기는 게 기적처럼 사라지고 피부 결이 엄청 야들야들해졌어요! 건성 분들 꼭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