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장
바디 스크럽 제품 예전에 쓰다 말았는데 저도 한번 써봐야겠네요 요즘 너무 피부가 거칠어진것 같아요
여러분, 저 드디어 바디 케어 정착템 찾았어요! ㅠㅠ 사실 환절기라 몸도 푸석하고 각질 장난 아니었는데, 사봉 '데드씨 머드 바디 스크럽' 쓰고 광명 찾았습니다. 최근에 오연서님 유튜브에서도 추천하더라구요!!
일단 이 제품은 사봉의 시그니처인 오일 스크럽이랑은 결이 좀 달라요! 사해 머드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제형이 훨씬 쫀쫀하고 묵직한 느낌? 근데 피부에 닿으면 세상 부드럽게 발려요.
제가 이 제품에 반한 포인트는 일단 딥클렌징 끝판왕입니다.
머드 성분 덕분인지 모공 속까지 시원하게 씻겨 나가는 기분이에요. 씻고 나면 피부가 말도 안 되게 보들보들해져서 자꾸 만져보게 돼요. ㅋㅋㅋ향도 너무 인위적이지 않고 고급스러운 스파에 온 것 같은 차분한 향이에요. 샤워하면서 눈 감고 있으면 여기가 바로 천국...
그리고 알갱이가 너무 거칠지 않아서 예민한 제 피부에도 자극 없이 각질만 싹 걷어내 주더라고요.
저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이걸로 관리하는데, 하고 나면 바디 로션 흡수되는 속도부터가 달라요. 환절기에 몸 피부 뒤집어지거나 거칠거칠해서 고민인 분들은 제발 한 번만 써보세요.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합니다!
다들 바디 케어 어떻게 하시는지도 궁금해요! 혹시 사봉 다른 향 추천해주실 분 계신가요?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