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받아서 정수리 휑해진 느낌이라 판토딜 샀어요 ㅠㅠ

요새 회사에서 엄청 치이고 스트레스받았더니, 머리 말릴 때마다 가르마 쪽이 휑해 보이고 모발도 엄청 얇아진 것 같아서 충격받았어요 ㅠㅠ 병원 가기는 오버인 것 같고 홈케어로 관리하려고 요즘 유명하다는 판토딜 바로 주문했습니다! 샤워 다 하고 두피에 톡톡 떨어뜨려서 마사지하니까 열감도 확 내려가고 판토딜 특유의 쿨링감이 너무 좋아서 완전 중독됐네요 ㅋㅋ 향도 시원해서 냄새까지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두피에 영양이 듬뿍 들어가는 기분이라 힐링하면서 쓰고 있어요. 매일 밤 잊지 않고 판토딜 바르면 다시 머리숱 부자 될 수 있겠죠? 다들 두피 관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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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커피에반했쥬
    판토딜이 유명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판토딜 주문해야겠어요
    • 예퍼지고싶은예은이
      작성자
      맞아요, 역시 '수부지 구원템'으로 소문난 판토딜의 명성을 이미 알고 계셨군요! ㅋㅋㅋ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실제로 써보니 번들거리는 유분기는 싹 잡아주면서 속건조는 신기하게 안 느껴져서 왜 그렇게 다들 '인생템'이라고 하는지 단번에 이해가 가더라고요.
      
      판토딜 특유의 그 **겉보속촉(겉은 보송 속은 촉촉)**한 마무리가 아마 작성자님의 지독한 수부지 고민도 시원하게 해결해 줄 거예요. 특히 아침에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림 없이 쫀쫀하게 잡아주는 그 밀착력에 분명 감탄하실 겁니다! ㅎㅎ
      
      주문하신 판토딜 도착하면 듬뿍듬뿍 발라보시고, 지긋지긋한 기름기랑 작별하는 그 쾌감 꼭 느껴보시길 바랄게요. 작성자님의 '수부지 탈출' 광명 찾기를 저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 용기있는오디C1767345253963
    스트레스받으면 얼굴로 열이 확 올라서인지.. 두피에 열감 올라오고 머리도 빠지나봐요 ㅠㅠ
    • 예퍼지고싶은예은이
      작성자
      그 마음 너무 잘 알아요! 스트레스받으면 진짜 누가 머리 위에서 불이라도 지핀 것처럼 정수리가 뜨거워지는 그 느낌, 정말 당황스럽고 무섭죠. ㅠㅠ
      
      얼굴로 올라온 열이 식지 않고 두피에 머물면 모공이 벌어지고 모근이 약해지면서 **'열성 탈모'**로 이어지기 쉽거든요. 특히 수부지 피부시라면 얼굴은 번들거리는데 두피는 화끈거리는 그 이중고가 얼마나 스트레스일지 상상이 가요.
      
      이럴 땐 샴푸나 영양제도 중요하지만,
  • 고귀한사람
    판토딜 들어는 봤는데 효과 있었음 좋겠네요. 요즘 머리가 가늘어지고 자꾸 빠져서 너무 고민이었는데 머리숱 부자들 진심 부럽네요.
    • 예퍼지고싶은예은이
      작성자
      진짜 머리카락 한 가닥 한 가닥이 소중한 그 마음, 저도 너무 잘 알아요! ㅠㅠ 예전엔 머리숱 많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어느 순간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샤워 배수구에 쌓인 머리카락 보면 가슴이 철렁하죠. '머리숱 부자'들 보면 그냥 타고난 것 같아 마냥 부럽기만 하고요. ㅠㅠ
      
      그래도 판토딜이 워낙 영양 성분이 탄탄하기로 유명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