휑해진 가르마 쪽에 판토딜 효과 쏠쏠할까요?

요새 엄청난 압박감을 받으며 신경 쓰는 일이 많다 보니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인지 머리 감을 때마다 빠지는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머리 말리고 빗질할 때 거울 보면 가르마 쪽이 휑하게 하얗게 비어 보여서 진짜 멘탈이 바사삭 무너질 것 같아요. 두피도 결국 얼굴 피부랑 이어져 있어서 밭에 영양을 줘야 한다길래 맘카페 폭풍 검색해서 앰플을 하나 찾았는데 그게 바로 판토딜 이더라고요. 

매일 아침저녁으로 톡톡 뿌려주면 두피 열도 싹 내려가고 모근이 튼튼하게 꽉 잡힌다던데, 한두 달 꾸준히 쓰면 솜털이 뿅뿅 올라오는 판토딜 효과 기적을 맛볼 수 있을지 너무 간절합니다. 

끈적거려서 머리 떡지면 출근할 때 못 바르니까 사용감도 꽤 중요하거든요. 진짜 시원한 쿨링감만 있고 물처럼 가벼운지, 휑한 정수리에 판토딜 뿌리고 풍성해지신 분들의 희망찬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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