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체중 관리해서 몸은 날씬한데, 유독 턱밑에 자리 잡은 이 묵직한 펠리컨 살은 절대 안 빠지네요. 스마트폰 보려고 고개 조금만 숙여도 턱이 두 겹 세 겹으로 겹쳐버리니까 진짜 둔해 보이고 턱선이 아예 실종돼서 콤플렉스였습니다.
뼈 깎는 수술이나 지방 흡입은 회복 기간도 길고 무서워서, 지방 세포 자체를 파괴해 준다는 주사를 맞고 왔어요 ㅋㅋ 맞고 나서 며칠 동안은 황소개구리처럼 엄청 부어서 당황했는데,
붓기 싹 빠지고 나니까 턱 라인이 진짜 미친 듯이 얄쌍해져서 이 이중턱 시술 에 완전 대만족 중입니다! 윤곽 주사처럼 일시적인 게 아니라 묵직한 살덩어리가 싹 정리된 기분이라 돈 쓴 보람이 팍팍 느껴지는 이중턱 후기에요. 칼 안 대고 쁘띠하게 턱선 정리하고 싶으신 분들, 이거 진짜 강추합니다. 무너진 라인 살리는 데는 이런 이중턱 시술 이 직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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