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겉에 하얗게 각질이 너무 들떠서 베이스 화장이 자꾸 때처럼 밀리고 뭉치더라고요.
평소에 피지 뽑아내는 아쿠아필을 자주 받았는데,
피부가 너무 건조해지고 자극받아 붉어지는 것 같아 이번엔
자극 없이 각질을 녹인다는 관리로 노선을 틀어봤습니다.
붓으로 용액을 슥슥 바르는데 진짜 하나도 안 따갑고 오히려 부드러워서 이게 진짜 필링이 맞나
싶을 정도로 힐링 그 자체였어요.
억지로 피부를 벗겨내지 않고 유효 성분을 깊숙이 침투시켜서 자연스럽게
각질을 탈락시키는 게 이 라라필 특징 이라고 하더라고요.
끝나고 거울을 보니 묵은 각질이 자극 없이 싹 지워져서 얼굴에서
은은한 광채가 나는 걸 보고 이 라라필 특징 에 완벽하게 반해버렸습니다.
다음 날 화장 들뜸 없이 쫙쫙 먹는 거 보니까 진짜 예민보스들에게 라라필 은 빛과 소금 같은 존재입니다!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