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에 비행기 표만 보다가 현실 자각하고 적어보는 리비힐 바디크림 기록

벌써 시간이 밤 11시 40분이네요... 잠은 안 오고 여행 가고 싶어서 계속 비행기 표 예약 사이트만 뒤적거리고 있었어요. 삿포로 눈 축제 가서 붕어빵 사 먹는 상상 하다가 문득 침대에 걸터앉은 제 종아리를 봤는데 세상에...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서 난리가 났더라고요. 여행 갈 궁리만 할 게 아니라 지금 당장 제 피부부터 챙겨야겠다 싶어서 현실을 직시하게 됐습니다. 급한 성격 탓에 당장 화장대로 달려가서 최근에 산 리비힐 바디크림 을 꺼내왔어요. 사실 이번 겨울이 너무 건조해서 정전기도 심하고 피부가 쩍쩍 갈라지는 기분이라 고민이 많았거든요. 일단 이 리비힐 바디크림 제형 자체가 굉장히 쫀쫀한데, 바르자마자 겉돌지 않고 바로 흡수되는 게 제일 맘에 듭니다. 보습력이 좋다는 제품들 써보면 너무 끈적여서 바로 옷 입기 찜찜할 때가 많았는데 이건 진짜 흡수력이 남다르네요. 피부 기록을 위해 거칠었던 무릎 부분에 듬뿍 발라줬는데 순식간에 진정되는 걸 보니 확실히 리비힐 바디크림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히터 밑에서 하루 종일 고생했을 제 피부한테 이제야 미안해지네요.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얼마나 매끈해져 있을지 벌써 기대됩니다. 여행 갈 티켓 끊는 것보다 제 피부 컨디션 회복하는 게 급선무인 것 같아요! 여러분도 이 건조한 밤에 보습 관리 꼭 하고 주무세요. 늦었으니 저도 이제 진짜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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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원대한거북이L1769949002510
    리비힐 바디크림은 흡수력이 진짜 미쳐서 바르고 바로 잠옷 입어도 안 끈적이는 게 최대 장점이죠
  • 근면한나팔꽃Z1759044539387
    리비힐 바디크림은 보습력이 뛰어나다는 후기가 많아요.
    밤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