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불독살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그 기분 너무 공감돼요 ㅠㅠ 수술이 무섭다면 우선 지방분해주사나 심부볼 전용 리프팅을 먼저 상담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입가 양옆으로 불독처럼 축 처진 살 때문에 너무 늙어 보이고 인상도 우울해 보여서 스트레스 최고조예요 ㅠㅠ 어릴 땐 이게 젖살인 줄 알고 크면 빠지겠지 했는데 나이 먹을수록 아래로 더 처지기만 하네요. 얼굴 라인 울퉁불퉁하게 만드는 이 심부볼 살들 정말 어떻게 해결 안 될까요?
탄력 레이저를 아무리 받아도 이 묵직한 지방 덩어리는 잘 안 올라붙는 것 같아서 결국 수술이나 지방 흡입까지 알아보고 있어요 ㅎㅎ 입안으로 절개해서 흉터도 안 남고 국소마취로 30분이면 끝난다고 하니까 솔깃하긴 하더라고요. 혹시 직접 제거하신 분들의 리얼한 심부볼 후기 있을까요?
볼패임 같은 부작용 생길까 봐 무서워서 지방을 무조건 많이 빼는 게 능사가 아니라 원장님 디자인 실력이 엄청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ㅋㅋ 적당히 갸름해질 정도로만 쏙 빼고 싶은데 수술 후 붓기나 멍은 어느 정도 가는지, 밥 먹을 땐 안 불편한지 궁금한 게 한두 개가 아니네요. 다른 커뮤니티 심부볼 후기 찾아봐도 헷갈려요.
뼈를 깎는 안면 윤곽 수술 없이도 갸름하고 매끈한 얼굴형 가질 수 있다면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ㅠㅠ 나이 들면서 중력의 힘을 못 이기고 자꾸만 쳐지는 볼살들 때문에 거울 볼 맛이 안 나요. 안전하고 부작용 없이 심부볼 제거 성공하신 분들 꿀팁 좀 꼭 공유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