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비둘기X1767451035421
집에서도 바르면 세안이 제일 걱정이죠 ㅠㅠ 저는 집에서 바르는 용은 워터프루프 없는 걸로 골라서 가벼운 클렌징 워터로만 닦아내요! 그럼 피부도 덜 답답하고 이중 세안 압박도 적더라고요. 잡티 생겨서 레이저 비용 쓰는 것보다 선크림 한 통 더 비우는 게 이득이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화이팅이에요!
평소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다고 자부했는데 최근 들어 큰 고민이 생겨 글을 올립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선크림은 등산을 가거나 한여름 땡볕에 나갈 때처럼 햇볕을 직접 접하는 경우에만 꼼꼼히 바르면 된다고 믿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최근 뷰티 카페나 관련 글들을 읽어보니, 날이 흐려서 구름이 잔뜩 낀 날은 물론이고 심지어 집안에만 있는 날에도 선크림을 바르는 게 거의 '정석'처럼 정착된 분위기더라고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외선(UVA)이 노화의 주범이라 집에서도 예외는 없다는 논리인데, 막상 실천하려니 몇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사실 집에서는 피부도 좀 쉬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거든요.
하루 종일 선크림을 바르고 있으면 피부가 답답할 것 같기도 하고, 외출도 안 했는데 이중 세안까지 해야 하나 싶어 귀찮음이 앞서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남들 다 하는 관리를 저만 놓치고 있다가 나중에 기미나 잡티로 후회할까 봐 불안한 마음도 듭니다.
실제로 집에서도 매일 선크림을 챙겨 바르시는 분 계신가요?
정말 그렇게 했을 때 피부 톤이나 잡티 예방에 눈에 띄는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