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감자
진정 위주의 화장품을 사는 것도 중요하겠네요.
진짜 이제는 완연한 봄인가 봐요. 날씨는 좋은데 미세먼지 때문인지 제 피부는 뒤집어지고 난리가 났네요. 그래서 이번엔 작정하고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로 집중 피부 관리를 시작했어요. 워낙 유명한 템이라 기대했는데, 붉은 기 진정시키는 데는 이만한 피부 관리 아이템이 없는 것 같아요. 자기 전에 수면 팩처럼 두껍게 얹어주면 다음 날 피부가 훨씬 진정된 게 보여서 너무 행복합니다.
환절기에는 이것저것 많이 바르는 것보다 이렇게 진정 위주로 하는 피부 관리가 제일 효과적인 것 같아요. 세안 후에는 토리든 다이브인 세럼으로 속수분 먼저 채워주고 시카 밤으로 마무리하는 루틴인데, 제 인생 최적의 피부 관리 조합을 찾은 기분입니다. 여러분은 환절기 독보적인 피부 관리 비법 같은 거 따로 있으신가요? 저는 요즘 물도 2리터씩 마시려고 노력 중인데 확실히 안색이 맑아지는 데 도움을 주네요. 다들 꿀피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