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할 때마다 끼이는 세로 모공, 어떤 레이저가 가장 효과적일까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코와 나비존 모공이 세로로 쫙쫙 늘어나는 게 보여서 거울 볼 때마다 스트레스입니다.
화장으로 가리려고 프라이머를 아무리 덧발라도 시간이 지나면 구멍에 파운데이션이 다 끼어서 너무 지저분해 보여요.
모공은 바르는 화장품만으로는 절대 못 줄인다고 해서 이번에 피부과 레이저 시술을 제대로 한번 받아볼까 고민 중입니다.
피코 프락셀이나 시크릿 레이저가 모공 축소에 효과가 좋다고 들었는데 시술 후에 딱지나 붉은 기가 심할까 봐 걱정이에요.
제가 서비스직이라서 사람을 많이 상대해야 하는데 다운타임이 너무 길면 당장 일상생활과 업무에 지장이 생길 것 같거든요.
혹시 메이퓨어에서 모공 레이저 받아보신 분들 중에 딱지 심하게 안 생기고 일상생활 바로 가능한 시술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그리고 모공은 한두 번으로는 절대 안 줄어든다던데 평균적으로 몇 번 정도 꾸준히 받아야 화장할 때 끼임이 덜해지는지 궁금합니다.
왕모공 부자에서 깐달걀 피부로 환골탈태하신 피부과 선배님들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댓글로 간절히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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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재치있는계단R1768918509734
    작성자
    모공 레이저는 보통 한두 번보다는 여러 번 꾸준히 받아야 효과가 느껴지고, 다운타임 부담 있으면 비교적 순한 강도로 상담 받아서 일상 가능한 시술부터 시작하는 게 안전한 것 같아요.
    
  • 존스터
    모공은 시술로도 잡을 수 있지만, 평소 생활습관도 한 몫하는거 같아요 세안으로 모공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고 모델링 팩으로 모공 수축이 되도록 돕는 것도 한 몫 할거같네요
  • 존경햄스
    사실 레이저로 하는 건 모든 시술이 그런 것처럼 한 번해서 극복이 불가능해요~ 여러번 받아야 하는데, 아무래도 홈케어부터 루틴화해서 해보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드릴게요~
  • 용맹한파파야M1769525987556
    모공 레이저는 한 번으로 끝나는 시술이 아니라 다운타임 적은 걸로 시작해서 3~5회 정도 꾸준히 받아야 화장 끼임 개선이 체감되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