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세안 열흘째, 이제 완전 습관이 됐어요

클렌징 오일 이중세안 시작한 지 열흘이 됐어요. 처음엔 유화도 몰라서 헤맸는데 이제는 손에 완전히 익었어요.

달라진 게 몇 가지 있는데 첫 번째는 세안 후 당김이 없어진 거예요. 폼클렌저만 쓸 때는 세안 후 얼굴이 당기는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이중세안으로 바꾸고 나서 그 느낌이 사라졌어요. 두 번째는 모공이 덜 막히는 느낌이에요. 코 주변 블랙헤드가 좀 줄어든 것 같기도 하고요.

토너 레이어링도 추가해서 같이 하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부 당김이 확실히 줄었어요. 다음 주엔 주 1회 각질 케어 추가해볼 생각이에요. 하나씩 늘려가는 게 부담도 없고 재미있어요 ㅎㅎ

0
0
댓글 3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T1776100136364
    저는 폼클렌징 쓰고 세수하는데 너무 벅벅씻지않고..거품내기부터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익숙하지않지만 더 열심히 해보려고합니다
  • 평화로운펠리칸T1768290741706
    피부 고민은 진짜 끝이 없는 것 같아요. 하나 좋아지면 또 다른 게 신경 쓰이고 그렇네요. 그래도 이렇게 관리하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아요. 글 보면서 저도 다시 관리 의지 생겼습니다.
  • 근면한나팔꽃Z1759044539387
    이중세안 열흘째라니 습관으로 자리 잡으셨네요. 피부가 훨씬 깨끗해졌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