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찰떡같이 먹게 해주는 대용량 수분 패드 강추

바쁜 아침 출근 준비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면서 피부 컨디션은 최상으로 끌어올려 주는 저만의 화장대 필수템, 대용량 진정 토너 패드 찐 후기를 남겨봅니다.저는 아침에 스킨, 앰플, 에센스 여러 겹 바르고 손으로 두드려 흡수시킬 시간이 늘 부족해서 무조건 팩 대용 패드 한 장으로 스킨케어 첫 단계를 빠르게 끝내거든요.
요즘 매일 쓰는 건 병풀 추출물이 듬뿍 들어간 대왕 사이즈 진정 패드인데 시트가 엄청 도톰하고 에센스를 한가득 머금고 있어서 아침 붓기 빼는 팩 대용으로 최고예요.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머리 말리기 전에 양 볼과 이마에 한 장씩 척 올려두면 드라이기 뜨거운 열기로부터 피부 수분도 지켜주고 얼굴 열감 온도도 시원하게 싹 내려줍니다.


5분 정도 팩처럼 올려두었다가 떼어내면서 피부 결을 따라 쓱 부드럽게 닦아주면 밤새 쌓인 유분기도 깔끔하게 잡히고 수분이 꽉 차서 메이크업이 진짜 들뜸 없이 잘 먹어요.이 수분 패드를 쓴 날과 안 쓴 날의 오후 파운데이션 밀착력과 다크닝 차이가 워낙 심해서 이제는 화장대 위에 없으면 아침부터 불안해지는 가장 든든한 기초템입니다.


패드 크기가 커서 한 장을 가위로 반으로 잘라 콧등이나 좁은 턱 쪽에 붙이기도 너무 좋고, 남은 에센스로 목과 쇄골까지 쓱쓱 닦아내면 바디 보습까지 챙길 수 있어서 아주 경제적이에요.플라스틱 통 안에 에센스가 찰랑찰랑할 정도로 넉넉하게 부어져 있어서 한 달 내내 마지막 한 장을 쓸 때까지 전혀 마르지 않고 끝까지 촉촉하게 쓸 수 있는 점도 대만족입니다.각질 부각 심하고 아침마다 베이스 화장 들떠서 스트레스받으시는 메이퓨어 회원님들은 아침 스킨팩 대용으로 훌륭하게 쓸 수 있는 이 수분 패드 꿀템 꼭 한번 써보세요.


가격도 만원 대 초반으로 가성비가 아주 훌륭해서 올리브영 세일 기간에 리필용 파우치까지 두둑하게 쟁여두면 마음이 다 든든해지는 저의 완벽한 1등 홈케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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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바람소리
    머리 말릴 때 패드 올리는 건 정말 꿀팁이네요! 뜨거운 바람에도 수분을 지켜주니 화장이 훨씬 잘 먹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