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살이 좀 찌기도 했지만 유독 턱 밑에 불독처럼 지방이 묵직하게 축적되어서 정면에서 보면 얼굴이 너무 둔탁해 보입니다.
고개를 조금만 숙여도 턱살이 두 겹으로 접히는 지긋지긋한 이중턱 때문에 사진 찍는 것도 스트레스고 거울 보기도 너무 우울해요.
단순한 윤곽 주사로는 이 단단한 지방이 안 빠질 것 같아서 피부과 기기 시술을 강력하게 받아보려고 열심히 인터넷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다들 이중턱 조지는 데는 고주파 열로 지방 세포를 아예 파괴해 주는 인모드 fx 모드가 가장 직빵이라고 칭찬하며 추천하시더라고요.
그런데 피부를 강하게 빨아들이는 진공 압력 때문에 시술 직후에 피멍이 엄청 심하게 든다는 후기를 보고 덜컥 겁이 났습니다.
제가 멍이 한 번 들면 2주는 넘게 가는 얇은 피부 체질인데 목이나 턱 라인에 시뻘겋게 자국이 남으면 출근할 때 너무 민망할 것 같거든요.
혹시 메이퓨어 회원님들 중에 이중턱 때문에 인모드 받아보신 분들 멍이나 붓기가 실제로 며칠 정도 지속되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리고 정말 멍들고 아픈 만큼 숨겨진 브이라인 턱선을 날렵하게 찾아주는 확실한 리프팅 효과가 있는지도 리얼한 후기를 듣고 싶어요.
만약 인모드 말고 이중턱 살 빼는 데 덜 아프면서 효과도 짱짱한 다른 초음파 리프팅 시술이 있다면 그것도 꼭 함께 추천 부탁드립니다.
예쁜 얼굴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경험 많으신 회원님들의 따뜻한 조언과 꿀팁을 댓글로 팍팍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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