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파인애플J1770216412949
필러는 결국 “제품”보다 “디자인과 시기”가 결과를 좌우한다는 말이 딱 맞는 후기네요
필러 를 처음 관심가진건 팔자주름 때문이었던 것 같네요
어릴적부터 팔자주름이 심해 컴플렉스여서 30대가 되었을 때 피부과를 가니 필러 를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외산 국산 많았는데 젤 가격대가 높은 외산으로 맞았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맘에 들진 않았는데 알고보니 이것도 원장님의 설계가 중요한거란걸 두 번째 맞을때 알았습니다
선따라 넣는것보다 이쪽저쪽으로 잘 디자인해서 넣어주시니 확실히 더 어려보이더라구요
생겨버린 라인까진 완벽히 없어지진 않았지만 만족도나 효과가 좋았습니다
입가라 입을 많이 쓰면 더 빨리 필러 가 스며들어간다 하더라구요
필러는 평생 안녹는다 이런 말이 있었는데 현재 제 입주변엔 없고 그래도 한 육개월정도는 그 상태에서 유지가 된 듯 합니다
그 뒤 지방 넣는 걸류 유행이 바뀌고 전 미간주름이 너무 심해 보톡스로 안되어서 필러 를 맞을까 했는데 피부과에서 주름이 넘 심해져서 그리 효과를 보지 못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더 줄이 심해지기전에 미리미리 맞아서 관리를 했으면 좋았을거라고 하셔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