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존 귤껍질 탈출하고 싶어요 ㅠㅠ 모공 시술 추천 좀 해주세요

다들 환절기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ㅠㅠ 저는 학창 시절부터 피지 분비가 워낙 왕성했던 터라 지금 코랑 나비존 모공 상태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ㅋㅋ 화장으로 꼼꼼하게 가리려고 해도 프라이머를 떡칠하게 되고, 오후만 되면 다 무너져서 모공에 베이스가 끼니까 진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ㅠㅠ 집에서 나름 비싼 돈 주고 스크럽도 사고 팩도 열심히 해봤지만 이미 넓어질 대로 넓어진 모공은 홈케어로는 도저히 답이 없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결국 의학의 힘을 빌려야겠다 굳게 결심하고 모공 시술 쪽으로 열심히 알아보고 있어요 ㅋㅋ 워낙 장비랑 시술 종류가 다양해서 저 같은 수부지 피부 타입이 정확히 어떤 모공 시술 추천 대상에 해당하는지 헷갈리네요 ㅠㅠ 피지선 자체를 줄여주는 걸 먼저 해야 할지, 아니면 피부를 살짝 벗겨내서 새살을 돋게 하는 모공 시술 방식이 맞을지 영 감이 안 옵니다 ㅎㅎ 혹시 저처럼 왕모공으로 고생하시다가 모공 시술 받고 광명 찾으신 회원님들 계신가요? ㅠㅠ 어떤 걸 받았을 때 가장 효과가 눈에 띄게 좋았는지,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었는지 상세하게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ㅋㅋ 병원 갈 때마다 덜컥 비싼 패키지 결제할까 봐 미리 공부 좀 탄탄하게 하고 가려고요 ㅎㅎ 모공 시술 자체가 워낙 아프다는 소문을 많이 들어서 지레 겁먹고 있긴 한데, 그래도 깐달걀처럼 매끈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면 눈 딱 감고 참아볼 의향은 100% 있습니다 ㅠㅠ 저에게 딱 맞는 모공 시술 찾아서 얼른 귤껍질 피부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ㅋㅋ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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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기쁜기린C1767453013901
    모공 시술 고민하는 사람들 거의 다 “나만 이런 피부인가…” 하는데 사실 수부지 타입은 흔한 케이스라 너무 걱정 안 해도 돼요 ㅠㅠ
  • 엘케이
    모공 고민 진짜 공감돼요… 수부지 타입은 유분,탄력 둘 다 잡아야 해서 더 까다로운 편이더라고요
  • 기쁜기린U1767453181401
    지금 고민 포인트가 딱 “수부지 + 피지 + 탄력 저하형 모공”이라서, 홈케어로는 한계 느끼는 케이스 맞아요. 대신 모공 시술은 “하나로 끝”이 아니라 조합이 핵심이라 방향만 잘 잡으면 체감은 꽤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