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매일 모니터 열기랑 사투를 벌이는 5년 차 IT 기획자입니다. 사무실이 너무 건조해서 미스트를 하루에 한 통씩 비워내도 오후만 되면 얼굴이 찢어질 것 같은 속건조 때문에 너무 괴로웠어요 ㅠㅠ 겉은 개기름이 도는데 속은 바싹 말라있는 수부지 피부라, 수분 크림을 아무리 두껍게 발라도 흡수가 안 되고 겉돌기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점심시간 쪼개서 스킨부스터 엄청 검색해 봤는데, 비타란이 수분 채워주는 데 직빵이라는 후기가 많아서 귀가 팔랑거리고 있습니다 ㅋㅋ
근데 스킨부스터 종류가 워낙 많다 보니 헷갈려서 그러는데, 비타란 특징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 주고 속보습을 꽉 잡아주는 거 맞나요? 다른 부스터들이랑 비교했을 때 엠보 현상이나 통증은 어느 정도인지도 너무 궁금해요. 제가 주사 바늘을 진짜 무서워하는 심각한 쫄보라서, 시술받다가 너무 아파서 뛰쳐나올까 봐 아직 결제를 못하고 망설이고 있거든요 ㅠㅠ
커뮤니티 선배님들 중에 비타란 맞아보신 분들 계시면, 맞을 때 눈물 찔끔 날 정도로 아픈지 아니면 마취크림 바르면 어느 정도 참을 만한 수준인지 리얼한 비타란 특징 썰 좀 팍팍 풀어주세요 ㅎㅎ 그리고 한 달 간격으로 몇 번 정도 맞아야 세수하고 당김 없는 피부를 가질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번 주말에 큰맘 먹고 피부과 투어 한번 돌아보려고 하는데, 비타란 꼼꼼하게 잘 놔주는 병원 고르는 꿀팁 같은 거 있으면 살짝 공유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올해는 저도 지긋지긋한 속건조 탈출해서 화장 안 뜨는 쫀쫀한 피부로 거듭나고 싶네요 ㅋㅋ 다들 피부 보습 틈틈이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