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냥냥이
우와 착한따님이시네요 어머님이 무척 좋으셨을듯요 효과까지 좋다니 두배로 기쁘셨을것 같아요
환갑 넘으시더니 부쩍 거울 보며 한숨 쉬시는 엄마 모습 보니까 맘이 넘 안 좋더라고요 ㅠㅠ
원래 외모에 진짜 무던한 편이셨는데, 요즘 들어 광대 쪽에 진하게 올라온 기미가 너무 눈에 밟힌다며 속상해하시길래 이번에 효도하는 셈 치고 피부과 모시고 갔어요!!
나이가 있으시다 보니 피부가 얇아서 너무 독한 레이저는 겁났는데, 상담받아보니까 피코토닝이 자극은 적으면서 색소만 딱 잡아준다고 해서 바로 결제해드렸죠 ㅋㅋ
엄마도 처음엔 아플까 봐 엄청 긴장하시더니, 막상 받고 나서는 생각보다 참을 만하다고 안심하시더라고요.
어제 1회차 받고 나오시는데 얼굴빛이 벌써 환해진 것 같다며 좋아하시는 모습 보니 진작 해드릴 걸 그랬나 싶네요 ㅎㅎ
물론 피코토닝 한 번에 기미가 마법처럼 싹 사라지진 않겠지만, 꾸준히 모시고 다니면 엄마 자존감 회복에도 확실히 도움 될 것 같아요.
사실 시술도 중요하지만 사후 관리가 진짜 핵심이라는데.. 부모님 모시고 피코토닝 해드려 본 분들 계시면 관리 꿀팁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재생 크림이나 선크림 같은 거 엄마가 쓰기에 자극 없고 효과 좋은 제품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이번 기회에 제대로 점수 좀 따보고 싶네요 ㅎㅎ